말씀에 대한 깊은 묵상과 적용 중심의 설교자로 알려진 최병락 목사는 주님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다고 고백하는 목회자다. 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B.A.)를 거쳐 미국 사우스웨스턴 신학교를 졸업했다(M.Div.). 동 신학교에서 전도학(Th.M.)과 달라스 신학교에서 성서연구(M.A.) 과정을 수학했다. 현재 사우스웨스턴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D. Min.) 과정을 밟고 있다.

2002년 미국 달라스에 세미한교회를 개척해 약 16년 반 동안 아름답게 목회하고, 부르심을 따라 2018년 말부터 강남중앙침례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다시, 일어남>, <부족함>, <쏟아지는 은혜>, <자라가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