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성교육은 결코 지지 않는다

프롤로그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백석대학교대학원 중독상담학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동대학원에서 기독교 상담학 박사 과정 중이다. 현재 (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와 차세대바로 세우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를 맡고 있으며 영남신학대학교 가족회복학 특임교수로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2014년 봄에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의료 정책 최고위과정 (HPM)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국내외 교회와 학교, 기업, 단체를 비롯해 국민일보, 극동방송, CTS,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동성애의 문제점 및 그리스도인으로서 차별금지법 반대 운동, 성경적 성가치관에 대한 주제 등을 가지고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극동방송에서 3년째 성경적 성가치관 1분 칼럼을 송출 중이다. 저서로는 <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사람), <너는 내 것이라>(두란노)가 있으며,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홈앤에듀)를 감수했다.


“전쟁 중인데 전쟁임을 알지 못하는 교인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최전방에서 싸우시는 약사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스릉**)

“아이 셋을 둔 집사입니다. 성경적으로 아이를 키우려는데 세상정보는 얻을 것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성경적 성가치관의 말씀에 완전 집중하며 메모하며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강의해주시길 기도합니다”(ky**)

유튜브 채널 혹은 교회 등에서 김지연 대표의 강의를 듣고 사람들이 남긴 댓글들의 일부다.
한 기독교 출판사는 김지연 대표를 “교단과 지역을 초월하여 2500여 교회에서 목사님들이 주일 예배시간에 강단을 내어주기까지 하는, 안심하고 신뢰하는 이 분야의 검증된 사역자로 알려져 있다”라고 보도자료를 내놓기도 했다. 실제로 (사)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지난 8년간 기독교 방송, 언론, 교회 정식 예배시간을 통한 강의를 통해 잠자는 교회와 성도들을 깨우며 교계와 공적인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그가 주강사로 섬기는 “성경적 성교육 에이랩(ALAF)” 과정은 교회의 요청으로 무려 8개 도시, 9개 교회에서 동시 개강되어 수많은 전문 강사들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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