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손길소금과같이창조의 신비하나님의 역사(초대석)파워크리스찬(청년)
사랑의 편지

번호 제목
586 지금은 힘을 합할 때 - 김병태 목사(용인교회 담임)
585 “생명을 사랑하고” - 최용우 목사(신안산교회 담임)
584 나그네와 거류민 같은 우리 - 박상식 목사(새평양교회 담임)
583 성도의 정체성 - 심두진 목사(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 담임)
582 갚을 수 없는 은혜 - 이영신 목사(검단교회 담임)
581 빛을 그려내는 그리스도인 - 백동현 목사(여의도순복음광탄교회)
580 기생충 - 주동기 목사(여의도순복음평안교회)
579 부르신 곳에서 예배합시다 - 이연섭 목사(경인성전 담임)
578 제자의 길 - 이동주 목사(예배행사부장 겸 CGI성회본부장)
577 하나님은 언제나 옳으십니다 - 주정빈 목사(선교개척국장)
576 한계 상황,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삶 - 이상열 목사(춘천교회 담임)
575 묵은 땅 기경해 새 부흥 이루자! - 함덕기 목사 (새성북교회 담임)
574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 국해현 목사(순복음송파교회 담임)
573 하나님의 사랑 - 강종복 목사(남구로교회 담임)
572 부활이 믿어져야 신앙이 산다 - 정길영 목사 (강남교회 담임)
571 종려주일과 고난주간 - 이은방 목사(동대문성전 담임)
570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긴다 - 안태경 목사(은평성전 담임)
569 준비된 믿음의 용사 - 배삼한 목사(개척국장)
568 지키라고 있는 신호등 - 서상현 목사(반석대교구)
567 약함과 강함 - 이동훈 목사(구로대교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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