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손길소금과같이창조의 신비하나님의 역사(초대석)파워크리스찬(청년)
사랑의 편지

번호 제목
546 바퀴 달린 교회 - 윤석호 목사(CGI 국장)
545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 전형철 목사(강서성전 담임)
544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사람” - 이장균 부목사(교무개척 담당)
543 말과 정보의 필터링 - 이대영 목사(영등포대교구장)
542 권위(權威) - 마웅갑 목사(여의도순복음금옥교회 담임)
541 누군가에게 던진 ‘말 한마디’ - 이상용 목사(마포2대교구장)
540 슬픈 노래는 수명을 줄인다? - 강종복 목사(남구로교회 담임)
539 ‘서프리카’의 본 ‘광야’ - 최재묵 목사(반석대교구장)
538 군계일학(群鷄一鶴) - 김호성 부목사(신학교육)
537 소확행? 대확행! - 천철호 목사(용산대교구장)
536 조국을 성경 위에 - 박덕수 목사(복지사업국장)
535 여름을 지내며 - 김광덕 목사(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 담임)
534 죽었니 살았니 - 국해현 목사(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 담임)
533 월드컵의 눈물 - 김진호 목사(동작대교구장)
532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 김순교 목사(종로중구대교구장)
531 속도 조절 - 주정빈 목사(서대문성전 담임)
530 은혜가 드러나는 삶 - 안태경 목사(여의도직할성전 담임)
529 약속은 지키는 것이다 - 김성만 목사(남대문성전 담임)
528 갈치 - 이윤남 목사(강서성전 담임)
527 ‘큰 역사’는 계속되어야 한다 - 김상길 부목사(교무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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