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손길소금과같이창조의 신비하나님의 역사(초대석)파워크리스찬(청년)
사랑의 편지

번호 제목
626 신앙검진 - 이동주 목사(서대문성전 담임)
625 깊고 어두운 바다에서 - 주정빈 목사(선교개척국장)
624 흩어지는 교회, 모이는 교회 - 김호성 부목사(목회신학 담당)
623 주존감(主尊感) - 이재하 목사(종로중구대교구장)
622 자긍심과 교만 - 강신호 목사(교육국장)
621 닫힌 세상에서 희망을 - 마웅갑 목사(금옥성전 담임)
620 교회는 무엇으로 사는가? - 안태경 목사(새성북성전 담임)
619 코로나19와 부활절 - 이연섭 목사(경인성전 담임)
618 신뢰가 고난을 극복하게 하는 힘이다 - 배정호 목사(용산성전 담임)
617 자리돔 같은 크리스천 - 차진호 목사(여의도순복음서귀포교회 담임)
616 영적 팬데믹과 백신 - 이대영 목사(양서성전 담임)
615 코로나19 사태와 바벨론 유수 - 전형철 목사(강서성전 담임)
614 고난 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 하성일 목사(동작성전 담임)
613 영적 면역력을 기르자 - 권병수 목사(남대문성전 담임)
612 두려움과 담대함의 경계에서 - 백근배 목사(광명성전 담임)
611 새로운 구역장의 리더십, 희망의 70년 - 배삼한 목사(서대문성전 담임)
610 방경현 목사(여의도직할성전) - 주님께 쓰임 받는 삶
609 메멘토 모리 - 김광덕 목사(강남성전 담임)
608 ‘예수 정신’이 해답이다 - 함덕기 목사(남구로성전 담임)
607 꿈 - 정길영 목사(강동성전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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