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손길소금과같이창조의 신비하나님의 역사(초대석)파워크리스찬(청년)
사랑의 편지

번호 제목
346 진정한 광복절을 맞이하기 위하여 - 박상식 목사(새평양교회 담임)
345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 국해현 목사(기도원장)
344 자리비움 - 백동현 목사(솔향교회 담임)
343 사랑의 다리 - 심두진 목사(여의도직할성전 담임)
342 메기야 고맙다! - 김유민 목사(강동교회 담임)
341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자 - 정양식 목사(금옥성전 담임)
340 희망을 기도하자 - 주동기 목사(평안교회 담임)
339 그러나 나의 믿음은 자랄 것이다 - 채지석 목사(이천중앙교회 담임)
338 살리는 그리스도인 - 최병삼 목사(남대문성전 담임)
337 ‘염치’ 있는 신앙인의 자세 - 최길학 목사(광명교회 담임)
336 작은 파송의 노래 - 이상열 목사(춘천교회 담임)
335 절망에서 희망으로 - 박의섭 목사(성동교회 담임)
334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 장상주 목사(복지사업국장)
333 어린이는 하나님 나라의 보배 - 정길영 목사(교회학교장)
332 지금 나는 천국을 향해 순항중입니다 - 국해현 목사(기도원장)
331 부활의 예수님과 전도 - 장윤순 목사(서부성전 담임)
330 아멘 일곱 번의 대박 - 송병구 목사(큰사랑교회 담임)
329 예수님이 쓰시는 도구 - 방경현 목사(장년국장)
328 항상 돌보시는 성령의 은혜 - 공정길 목사(동대문성전 담임)
327 우리도 하나될 수 있다! - 민장기 목사(엘림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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