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손길소금과같이창조의 신비하나님의 역사(초대석)파워크리스찬(청년)
사랑의 편지

번호 제목
486 옥자-구해줘서 고마워 - 이장균 목사(광명교회 담임)
485 하나님의 위대한 힘 - 배정호 목사(동대문성전 담임)
484 참신한 시대 정신 - 남준희 목사(양서성전 담임)
483 남을 잘 되게 하는 사람 - 박덕수 목사(복지사업국장)
482 신앙의 명가 이루기 - 황윤성 목사(교회학교장)
481 나 여기 있단다 - 이윤남 목사(강서성전 담임)
480 1958년 5월 18일 - 김광덕 목사(강동성전 담임)
479 목사를 깨우치는 아이들 - 나원준 목사(청주교회 담임)
478 그래도 가정이 우선이다 - 강병영 목사(마포2대교구장)
477 한국교회 성장의 주도는 ‘순복음’
476 이은방 목사(은평성전 담임)
475 예수부활, 영원한 승리 - 권경환 목사(기도원장)
474 이 음성을 들으십시오 - 국해현 목사(서대문성전 담임)
473 붕어빵 전도, 예수님 닮기 - 김희생 목사(금천대교구장)
472 붕어빵 전도, 예수님 닮기 - 김희생 목사(금천대교구장)
471 붕어빵 전도, 예수님 닮기 - 김희생 목사(금천대교구장)
470 믿음의 분량대로 - 김용준 목사(도봉교회 담임)
469 카오스에서 코스모스로 - 심두진 목사(경인성전 담임)
468 왕자의 짝사랑 - 차진호 목사(여의도순복음서귀포교회 담임)
467 실족하지 않으면 복이 있습니다 - 오장용 목사(관악대교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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