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손길소금과같이창조의 신비하나님의 역사(초대석)파워크리스찬(청년)
사랑의 편지

번호 제목
286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 민장기 목사(엘림교회 담임)
285 부르심 - 변성우 목사(대학청년국장)
284 성숙으로 가는 5월의 길목에서 - 정양식 목사(양서성전 담임)
283 가끔씩 바꾸면 좋습니다 - 차진호 목사(전도새신자국장)
282 내주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들으라 - 정재명 목사(성북교회 담임)
281 예수님처럼 지게하소서 - 강영선 목사(순복음영산교회 담임)
280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와 사랑, 그리고 회복 - 배삼한 목사(동작성전 담임)
279 부활의 주일이 다가온다 - 이장균 목사(안산교회 담임)
278 참고 기다리자 - 송정환 목사(국민일보사목)
277 만남과 제2의 인생 - 홍성달 목사(실업인연합회 담임)
276 용사의 충성이 필요합니다! - 이일재 목사(북서울교회 담임)
275 사랑과 꿈 - 정길영 목사(교회학교장)
274 비난보다는 격려와 칭찬을 - 김석우 목사(성가국장)
273 작심삼일(作心三日) - 조희연 목사(금옥성전 담임)
272 디지털시대, 그래도 영성은 아날로그 - 최선길 목사(동탄교회 담임)
271 뱀의 눈빛 아래 있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 - 권일두 목사(국제사역국장)
270 한 영혼을 주님께로 - 이영신 목사(군산교회 담임)
269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 김원철 목사(은평성전 담임)
268 제주도서 보낸 2012년 - 김병철 목사(서귀포교회 담임)
267 영광과 평화 - 채지석 목사(이천중앙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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