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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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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속히 오리라 ⑤(120) 마지막회
“사람은 모두가 착하게 태어났습니다. 세상이 지금처럼 잘못된 것은 사람이 그 본성을 떠나서 착한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김 박사의 축사는 어른들의 잘못을 인정하는 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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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속히 오리라 ④(119)
“뭡니까?”놀라며 묻는 녹색 타이의 사내들에게 수사관들이 대답했다.“GT의 명령이다”단상에서는 니니가 다시 자신이 들고 나온 파일을 펼쳐들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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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속히 오리라 ③(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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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속히 오리라 ②(117)
“그들이 숨겨 놓은 폭발물은?”“뇌관이 리모컨의 지시를 거부하도록 모두 조작해 놓았습니다”그 때 다시 싼슈이 쪽에서 신호가 들어왔다.“자이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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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속히 오리라 ①(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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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에 밤은 깊고 ⑤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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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에 밤은 깊고 ④(114)
“이방 민족을 모두 블레셋으로 생각했나 보군요”“자기들 중심으로 세상을 보았으니까”해변 마을 다곤은 그 후로도 바다를 건너온 적들로부터 많은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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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에 밤은 깊고 ③(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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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에 밤은 깊고 ②(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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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에 밤은 깊고 ①(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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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생명 시냇가에 ⑤(110)
“따라오지 말라니까”“아무래도 제가 곁에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멘사와 뮌조우가 기관차의 운전석에 올라 끼어 앉은 후 제12열차가 네삐더 역을 출발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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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생명 시냇가에 ④ (109)
“그렇습니다. 미얀마 철도의 중앙선이 네삐더까지는 에야와디 강을 서쪽에 끼고 용케 내려 왔는데 네삐더를 지나면 어쩔 수 없이 시딴 강을 건너야 합니다”네삐더는 1962년 버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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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생명 시냇가에 ③(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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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생명 시냇가에 ② (107)
“백성을 위협해서 따라오게 하려면 그런 것이 필요했거든요”멘사는 얼굴이 다시 굳어졌다. 잠에 빠졌던 아이들이 다시 깨어 일어나 만달레이에서 준비해 실었던 빵과 우유를 먹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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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생명 시냇가에 ①(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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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을 파는 자 ⑤(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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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을 파는 자 ④(104)
“아이들이 몹시 고단했나봐요”열차는 해가 높이 떴을 때 샨 족의 왕도였던 시뻐 역을 지났고, 시뻐에서 새로 승차한 사람들은 역에서부터 철저한 검색을 받았다. 멘사는 다른 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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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을 파는 자 ③(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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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을 파는 자 ②(102)
“안다만 제도의 원주민들이 그렇게 포악했나요?”“그거야, 신드바드 편에서 본 아랍 사람들의 인식이 그랬다는 거겠지. 그래서 아랍에서 생겨난 그 테러 단체가 공포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