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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반역한 이후 인간은 영혼이 죽임을 당하고, 육체는 썩어져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처참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죄, 저주, 불의, 죽음을 한 몸에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말미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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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이나 종교로는 우리의 삶과 환경과 생각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우리를 온전히 변화시켜서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실 수 있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생애 가운데서 반드시 만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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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간이 지음을 받았을 때에는 불멸의 존재로 지음 받았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말씀으로 지었으나 인간을 말씀으로 지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되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빚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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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께서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 되심과 또 우리의 구주 되심을 확증하고 있습니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그는 극히 평범한 종교가에 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의 병 고침도 요술로 인정되었을 것이고, 죽음도 비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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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예수님께서 만일 자신을 구원하시려고 하였다면, 능히 구원하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신 주님이십니다. 거라사인 땅에 군대귀신 들린 사람을 고쳐 주신 주님이십니다. 갈릴리의 풍랑을 잠잠케 하신 주님이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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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한번 그려 보십시오.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밤에 잡히신 예수님께서는 가죽 채찍으로 서른아홉 대의 매를 맞으셨습니다. 가죽 채찍의 끝은 다섯 갈래로 나뉘어 있었고 그 가지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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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쳐다보며 희롱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남을 구원했다는 사실을 스스로 시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윤리나 도덕이나 어떤 종교를 가져오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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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던 바울 사도는 죄수로 몰려 재판을 받기 위해 로마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다른 죄수들과 함께 백부장의 호송을 받으며 가고 있었는데 그가 탄 배가 ‘미항’이라는 항구를 출발한 후 얼마 가지 않아서 ‘유라굴로’라는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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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으신 본문 말씀은 이미 2천 년 전에 오늘날 우리들이 사는 사회 환경이 어떠하리라는 것에 대해 기록한 것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들의 가정 문제와 부부 문제와 여러 가지 사회 문제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악한 사탄은 할 수 있는 대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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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었다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고 승천하셔서 아버지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이는 단지 예수님의 삶일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의 삶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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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위해 아름다운 동산을 지으셨는데 얼마나 아름답게 만드셨던지 ‘에덴’ 즉 ‘기쁨’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낙원을 지으시고 아담과 하와를 그곳에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에덴 동산에 보기에도 아름답고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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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노력과 애씀만으로 성공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 때를 얻지 못하면 모든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고 맙니다.
농부가 봄이라는 때를 잘 포착하여 밭을 갈고 씨를 뿌리면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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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살 때 우리는 멋진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사명을 받지 않고 사는 인생은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혹시 이 세상에서 좋은 집에 살고 아름다운 옷을 입으며 등 따뜻하고 배부르게 되면 만족하리라 생각하는 분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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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불순종함으로 죄를 지은 까닭에 그의 후손인 우리들은 태어날 때부터 원죄를 가진 채 태어났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로 태어난 우리들이었지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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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을 따라 횃불과 나팔을 감춘 빈 항아리를 손에 든 3백 명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산 위로 올라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속한 군사들에게 나팔을 불면서 항아리를 깨뜨리고 “야훼를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고 고함치게 하셨습니다. 이때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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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없는 사람은 사용하시지 않습니다.
하루는 블레셋 군대에서 골리앗이라는 장수가 나와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나와 겨루어 이길 자가 있으면 나오라.”고 고함치는데 이스라엘 진영(陣營)에서는 그를 상대하여 싸우겠다는 용사가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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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잘 살기 위해서 귀중한 것을 먼저 깨달아야 된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라고 말씀하심으로써 현대 사회가 잘못된 길을 걸어간다는 것을 단적으로 지적하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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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가 우리를 잡고 있는 무기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우리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 죗값으로 잡고 있으며, 다른 하나는 우리가 죄를 짓고 영원히 죽었으므로 사망의 세력으로 우리를 잡고 있습니다. 죄와 사망, 이 두 가지 무기로 마귀는 사람을 묶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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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예수님께서 보내 주신 다른 보혜사 곧 성령님을 우리 마음속에 모실 때에 성령님은 우리를 찾아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그리고 심판에 대하여 책망하십니다.
성령님은 먼저 죄의 진상과 그 결과를 우리 마음속 깊이 느끼게 해 주십니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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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장 1절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바라는 것이 없는 사람은 결코 믿음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을 얻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소원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 읽으신 본문 말씀에 따르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