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
|
이환용 |
|
국민일보 |
|
9,500원 |
|
|
|
저자프로필
이환용 원장은 충청남도 서산의 산골에서 태어나 세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가난과 역경 속에서 고학으로 동국대 한의대에 입학하기까지 무려 일곱 번이나 낙방하고도 뜻을 포기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은 결코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졸업 후 서울 강남에서 「평강한의원」을 개원하였고, 경희대에서 한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그가 하나님의 은혜로 개발한 청비환은 너무나 유명한 약이 되었다. 지금은 최고의 비염전문 한의사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경기도 포천에 2006년 개원한 18만 평의 「평강식물원」은 그의 믿음과 소명의식을 잘 보여주는 거대한 “하나님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사랑의교회 안수집사로, 한국OM국제선교회 이사로 헌신하고 있다.
내용
*칠전팔기(七顚八起)의 산 증인*
내가 저자를 알게 된 지도 꽤 오래 되었다. 인생의 밑바닥에서 여러 번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절망을 뿌리치고 비상(飛上)하는 삶을 산다는 것, 이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의 문제보다 훨씬 크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강력한 믿음의 엔진을 갖고 있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다. 이 점에서 저자는 우리가 만나기 힘든 주인공이 아닌가 한다.
옥한흠 (사랑의교회 원로목사)
*선하고 의로운 삶의 주인공*
평강식물원은 앞으로 식물학을 연구하는 전문가는 물론이고 모든 사람들에게 관광을 겸한 연구와 학습의 장으로 큰 각광을 받는 세계적 명소가 될 것을 확신한다. 이환용 박사의 창의력과 개척정신, 신앙과 소명의식에서 오는 불요불굴의 노력에 거듭 찬사와 치하를 드린다.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시련이 거셀수록 믿음은 깊어지고*
인생의 광야를 지나거나 폭풍 앞에 선 청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시련이 거셀수록 믿음의 깊은 뿌리를 내리고 인생의 고비마다 믿음의 나이테를 더해가는 그리스도의 거목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김영길 (한동대학교 총장)
*하나님의 말씀을 아기처럼 순종하더니*
하나님의 말씀을 아기처럼 순종하더니 하나님으로부터 정말 땅에 쌓을 곳이 없는 축복을 받았다. 나는 그가 복을 받은 것이 너무 좋다. 너무 신난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이환용 원장처럼 예수 믿고 살게 되기를 바란다.
김동호 (높은뜻숭의교회 담임목사)
*그의 인생에 선명하게 드러난 하나님의 손길*
이 책은 실패와 고난은 큰 사람을 만드는 특별한 훈련 과정이라는 믿음과 모든 어려움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대한 전적인 의뢰로 삶의 난관을 인내하며 돌파한 한 신앙인의 꿈의 기록입니다. 시련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바꾸시는 승리의 하나님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용기와 감동을 주는 사람*
이 책이 걸핏하면 낙심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도전과 용기의 양식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양식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믿음의 양식이 되었으면 좋겠다.
류영모 (한소망교회 담임목사)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