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시대, 생물다양성에 주목하다/오충현 외 지음/대장간

작성일2021-01-26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부설 한국교회환경연구소(소장 신익상 교수)가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상실을 신학적으로 조명한 책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시대, 생물다양성에 주목하다’를 최근 펴냈다. 비전문가도 무난히 읽을 수 있도록 편집했다. 코로나 팬데믹에 관한 신학적 성찰도 담았다. ‘기후위기와 생물 멸종에 직면한 신학의 논의’ 편에서는 7명의 신학자와 목회자가 생태신학과 성서신학, 목회학과 교육학 등의 관점에서 기후위기를 조명한다.

양민경 기자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74934&code=23111312&sid1=mcu&sid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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