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삼척 산불 이재민 돕자” 후원 들불

작성일2022-05-19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이 울진·삼척 산불 이재민 돕기를 위해 진행하는 ‘2022 한국교회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소망교회 영락교회)가 성금 3억201만7160원을 기탁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유지재단이 2억원,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억원을 후원했다. 서울광염교회와 와~우리교회는 각각 5000만원, 서현교회는 1000만원을 후원했다.

◇15일 현재 입금 명단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소망교회, 영락교회) 3억201만7160원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유지재단 2억원 △여의도순복음교회 1억원 △서울광염교회 5000만원 △와~우리교회 5000만원 △서현교회 1000만원

◇후원명단(날짜순, 단위: 원)

△수원기독연합회 300만 △길샘교회 25만 △무디교회 30만 △고봉남조계화 5만 △미래를사는교회 500만 △수원삼일교회 200만 △월평동산교회 114만 △김명자 30만 △용인벧엘교회 10만 △정인경 5만 △수원삼일교회 100만 △조영혜 10만 △사랑의집짓기 10만 △웨신산불가옥건축성금 100만 △좋은소망교회 50만 △창도교회 10만 △부흥교회최점순 80만

(총 7억2780만7160원/누계 10억1621만9160원)

◇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703-702398(예금주: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

◇문의 : 한국교회총연합(02-744-6200)

박용미 기자 mee@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46103&code=23111111&sid1=c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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