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건축, 국민일보 자문위원과 카톡으로 상담하세요

작성일2020-09-27

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원회(위원장 한상업 대표)는 최근 개설한 ‘국민일보 교회건축’ 홈페이지(church-building.com)에서 카톡으로 교회 건축 및 인테리어 등을 문의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추가했다. 카톡 상담을 터치하면 교회건축 자문위 간사와 위원들과 실시간으로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에는 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원 소개와 서비스, 포트폴리오 등이 있으며 교회건축 정보 구독, 무료 상담 및 비교 견적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교회건축을 앞두거나 계획하고 있는 교회가 쉽게 교회 건축 정보를 접하거나 상담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는 설계, 시공, 인테리어, 음향 분야에서 신앙과 전문성을 가진 한상업 나성민 양민수 최두길 윤승지 이선자 배수경 허재호 대표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6월 국민일보가 위촉했다.

자문위는 국민일보 교회건축 블로그(church-builder.tistory.com)도 운영하고 있다. 블로그에는 2013년부터 매년 위촉한 교회건축 자문위원들 역사, 교회건축과 관련된 칼럼, 소식 등이 있으며 교회건축 및 리모델링 상담, 자주하는 질문 등을 홈페이지와 연동해 서비스하고 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051961&code=61221111&sid1=c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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