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받아들이자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믿으려 해도 잘 되지 않습니다”라는 말을 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으며 손에 잡히지도 않는데 무엇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까? 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는 마귀의 속삭임에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계산으로는 도저히 이루어질 것 같지 않지만 하나님의 모든 복을 계시를 통해 믿음으로 먼저 영혼 속에 받아들이면 우리의 삶속에 하나님의 복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일 때에는 순수하게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성경에는 많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성령이 임하여 영이 살아난 사람이 아니면 이 약속의 말씀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영의 사람들을 위하여 예비한 것을 육의 사람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고전2:9)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예수님의 말씀은 영이시기 때문에 육의 사람은 성경말씀을 알 수 없습니다. 영의 사람은 믿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받아들일 때 위대한 창조적 에너지가 영의 사람 속에 쌓이고 이 에너지를 사용하여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적인 에너지

아인슈타인은 힘=질량×광속2(E=MC2)이라고 했습니다. 물질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에너지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영의 힘입니다. 하나님의 힘이 에너지가 되어서 “빛이 있으라”, “뭍이 드러나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천지가 창조되었습니다. 에너지가 물질로 변화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창조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이 에너지가 건강으로, 가정의 평화로, 가족 구원으로, 물질 축복으로 변화되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에너지를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물질이 생산될 수 없습니다. 눈에 보이기 전에 먼저 믿음으로 하나님의 창조적인 에너지를 받아들이면 약속의 말씀을 통해 축복이 다가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축복을 영혼 속의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단일교회로서는 세계최대규모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원로목사로 섬기고 있는 필자는 아름다운 사회통합과 참다운 복지사회를 위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영산조용기자선재단 이사장으로 제2의 사역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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