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성결교회 ‘비전 나눔 콘서트’

작성일2018-11-08

신촌성결교회(박노훈 목사·사진)는 오는 22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18년 가을음악회 ‘글로벌비전과 함께하는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수익금은 전액 작은 교회 후원 및 구호단체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노훈 목사는 “이번 콘서트는 작은 교회 목회자를 지원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것”이라고 말했다. 신촌성결교회는 ‘교회를 세우는 교회, 세상을 섬기는 교회’라는 비전을 품고 있다. 박 목사는 “우리 교회는 63년간 14개의 지교회를 세웠다”면서 “올해는 ‘함께 세움 프로젝트’를 통해 성도들이 주일에 작은 교회를 방문해 함께 예배를 드리는 운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콘서트에는 70인 규모의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신촌성결교회 연합성가대, 신촌소년소녀합창단, 광명시립합창단 등 250명의 합창대원이 등장한다.

신촌성결교회는 지난 3월 세계 3대 오케스트라 가운데 하나인 뉴욕 필하모닉 앙상블과 함께 사랑콘서트를 개최했다. 2011년부터 정명훈, 금난새, 러시아 볼쇼이극장 솔리스트 등 명망 있는 음악가들과 함께 공연을 해왔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30323&code=23111113&sid1=c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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