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7일 ‘댄리 음향세미나’ 서초구 알렌빌딩 알렌홀서 열려

작성일2019-03-21

미디어하우스(대표 최경섭)는 오는 26~27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서초구 알렌빌딩 6층 알렌홀에서 ‘댄리 음향세미나’를 실시한다. 강사는 미국 교회시장 점유율 1위 스피커 제작업체 ‘댄리 사운드 랩스’의 공동개발자 더글라스 존스(사진)다. 26일엔 댄리 특허기술 및 시연, 심리 입체음향 등과 27일엔 건축음향과 교회, 새로운 명료도 측정법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최 대표는 “음향 시스템에 관심 있는 이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며 “다소 전문적인 영역이지만 교회 음향을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68398&code=23111111&sid1=c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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